중입자치료지원세터코리아

입자치료는 일본? 독일? 어디서 믿고 받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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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암 치료’,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중입자치료!

현재는 일본과 독일로 많이 간다고 하죠?

일본중입자치료와 독일중입자치료,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

끝까지 자세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통증이 없고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암 치료인 중입자치료는

아직 중입자가속기가 국내에 개설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중입자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중입자 가속기를 보유한 외국으로

원정치료를 하러 가셔야 합니다.

한국은 2020년 이후 중입자치료기를

한국의 메이저 병원에서 주관하여 들어오기로 결정한 상태인데

국내 에이전트 중에 한곳은 마치 직접 중입자치료기를 도입하기로 한 것처럼

환우분들을 현혹하는 업체도 있다고 합니다.

국가에서도, 메이저병원에서도 막대한 비용과 전문의료진 문제로

힘들어하는 기관설립 문제를 작은 회사에서 본인들이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죠?

중입자치료를 알아보시는 환우분들과 가족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입자치료는 치료기간도 짧고 재발률도 낮아서

현존하는 암 치료법 중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아직 모든 암 종류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발성 전이암, 혈액암 등 일부 암 종 치료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들 역시 정복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일부 회사들이 중입자선 치료가

적용이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치료가 가능하다고 계약을 유도하여

중입자치료를 서비스하는 업체들의 신뢰가 떨어지는 실정이 되었습니다.

저희 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는

암환우분들께서 방문하실 때 준비해주신 서류(의무기록지, 영상자료 등)를

일본 NIRS의 암 담당전문의에게 보내어

중입자치료가 가능한 환자인지 정확한 소견서를 받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따라서 그 후 치료가 가능하다면 계약을 하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저희의 원칙입니다.

간혹 중입자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임에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장담하며 무조건 계약하도록 한 후

정작 원정치료 현장에서는 다른 치료를 받도록 유도하는 업체가 있어

저희 쪽에 뒤늦게 찾아오시는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한가지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쪽에서 면역세포치료를 미리 받고 계시던

당시 66세 여성 환자분 최OO님께서 겪으신 이야기입니다.

폐암의 사이즈가 9센티로 한쪽폐의 2/3가 암세포로 종양이 다 퍼져 있고

림프절까지 전이가 되어서

한국에서는 수술도 안되고 항암도 의미가 없다는 소견을 받으신 분이었습니다.

저희 쪽에서는 일본 NIRS에서도 중입자를 하실 수 없다는 소견을 받으셨고

그래서 저희 회사를 통해 면역세포치료를 받고 계셨습니다.

차츰 치료에 차도를 보이던 와중

어느 날 독일에서는 중입자가 가능하다고 했다 하시며

독일로 가서 중입자를 받으신다 하셨습니다.

저희는 그게 가능하냐며 의아해했지만 환자분께서는 중입자가 꼭 하고 싶으셨고

독일에서는 된다고 하니 잘 받고 오시라고 하였습니다.

두 달이 넘게 독일에서 체류하신 후 돌아오셨는데

2017년도 3월 22일까지 독일에서 중입자를 30회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중입자의 경우 폐는 보통 1~16회, 되도록이면 최소한으로 하는 편이며

30회까지는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많이 조사가 진행 될 수가 없습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처음 중입자치료를 시작한 회사이니

한국인으로서는 제일 많은 중입자 치료사례를 봐 왔지만

그러한 사례를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믿기지가 않았던 저희는 다시 한번 어떤 치료를 받으신 건지

자세히 알아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독일에 직접 문의하시고는 30회 치료를 받으셨던 것은

한국에서도 받을 수 있는 양성자치료를 받으신 것으로

굉장한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더욱더 경악을 금치 못했던 부분은

양성자 30회에 3억이라는 매우 큰돈을 지불하셨다는 것입니다.

돌아오시고 몇일 후 저희 쪽에 백신을 맞으러 일본에 오셨을 땐

상황이 매우 악화되어 식도염으로 물 밖에 못 드신다 하시기에

저희가 링거도 맞혀드렸지만 결국 최OO님은 사망에 이르게 되셨습니다.

그러한 사기행위를 저지르는 업체가 왜 소송이 진행되지 않으며

처벌을 받지 않는지 정말 의아하고 어떻게 버젓이 크게 사업을 하고 있으며

환자분들이 어떻게 치료를 받으러 가시게 되는지는 저희도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생명을 담보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것은 매우 잘못되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환우분들에게 주의와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희쪽에서 치료받으신 췌장암에 간 전이가 된 환우분께서 직접

한국의 병원에서 함께 병실 생활을 하셨던 동료 환우분의 이야기입니다.

몇 개월이 지나고 독일로 가신다던 동료분의 소식이 궁금하여

연락을 하셨지만 그분의 가족들이 전해주신 소식이라고 합니다.

그분은 타 업체 상담 후 독일에서 중입자가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고

독일로 가셨지만 실제로 보니 사이즈가 크다며

항암치료를 하면서 사이즈를 조금 줄이고 중입자치료를 진행하자는

의사에 말에 어쩔 수 없이 먼저 타지인 독일에서 항암치료를 받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험적용도 안되는 타지에서 항암치료만 한달도 넘게 받으시다가

결국 독일 현지에서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의아한 부분은 분명 영상자료를 미리 확인하고

사이즈도 확인 후 소견서를 써줄텐데,

어떻게 독일 오기 전 사이즈 크기에 대해 항암 언급 하나 없이 된다고 해서 갔더니

현지에서 중입자치료 불가판정을 내리고 항암을 먼저하자고 할 수 있는가입니다.

게다가 독일은 너무 먼 곳이라 한국까지 다시 와서

항암으로 사이즈를 줄이고 또다시 독일로 넘어가기엔

편도만으로도 12~22시간 걸리는 장시간 비행이 쉽지않은 컨디션이라

현지에 그러한 결정을 내리신 것 같습니다.

저희 쪽에서 중입자치료를 받으실 때는 무조건 날짜를 잡고 갑니다.

현지에서 몇일정도 일정이 수정될 수 있지만 항암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항암치료는 보험적용이 되는 한국에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이러한 사례들은 저희가 꾸준히 듣고 있을 정도로 적지 않습니다.

저희는 우리의 최고인 부분만을 홍보하며 타 업체를 비방하지 않으려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지만 최근 이러한 사례들이 늘고 있어

피해를 조금이나마 막자는 취지에서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저희가 그러한 업체를 대신 고소를 해 드릴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제발 환우분들께서는 여러 곳 상담을 다 받아 보시고

믿을 수 있는 곳을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홍보만 크게 한다고 해서 믿을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암환우분들이 치료후에도 꾸준히 추적관찰을 하는 이유는

언제라도 전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완치라는 말도 쓰지 않습니다.

최고의 기관에서 되지 않는 것을 타기관에서 된다고 말하는 것에는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중입자는 왜 일본일까요?​

일본은 전 세계 중입자치료의 85%(2018년 기준)가 이루어졌습니다.

중입자를 제일 먼저 개발하고 도입하였으며

중입자치료기를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본에서 성공하자 전세계가 일본의 중입자기술에 주목하여 공부하였고

몇몇국가가 치료단계까지 따라온 것입니다.

따라서 중입자가 일본이 가장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곳이라서

저희는 일본과 협약을 맺은 것이고

현재 일본과의 의료지원만 서비스 해드립니다.

또한 비행이 몸에 절대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는 사항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치료 시 몸이 불편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환우분께는

도쿄까지 2시간이면 갈 수 있다는 것 또한 매우 큰 장점입니다.

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는

세계적인 중입자선 연구기관 일본국립의학방사선종합연구소(NIRS)에서

처음으로 첫 외국인인 한국인이

정식으로 중입자치료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암 환자의 중입자 일본원정치료 지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입자선암상담클리닉 원장 츠지이 히로히코 박사와

NIRS 센터장 카마다 타다시 박사 등 중입자치료의 세계적 권위자를 국내 초청해

MBN, 매일경제와 매년 세미나를 꾸준히 열어오고 있습니다.

제 8회 암 치료 국제 세미나는

매일경제와 MBN이 주최하고 건강의료전문미디어 매경헬스가 주관하는

MBN건강박람회에서 진행되어서

저희 회사가 중입자치료 에이전시 최고기관으로 권위를 인정받았습니다.

최근 제 9회 암정복 국제 세미나를 매일경제와 함께

라마다호텔 하늘정원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세미나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제 9회 암정복 국제 세미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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