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입자치료지원세터코리아

처음부터 중입자치료를 받으면 효과가 훨씬 좋겠지만
정보를 나중에 접해서 뒤늦게 중입자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로 수술, 항암치료 등 기존의 암 치료로는 승산이 없어
막다른 골목에 이른 환자분들이 ‘중입자치료’를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입자선치료기의 막대한 건설비용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아직 중입자선치료기가 도입되지 않아
국내에서 치료를 받는 것은 아직까지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대신 일본, 중국, 독일 등 극소수 국가만이 중입자치료기를 보유하고 있어
국내 암 환자들은 해외로 건너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해외 중입자치료센터는 따로 개인 방문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에이전시와 같은 보증기관을 통해 예약을 잡고 방문을 해야 합니다. 국내에도 일본,
독일 등 특정 국가의 중입자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다양한 에이전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각 협약을 맺은 해당 국가의 치료센터로 국내 암 환자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각 에이전시마다 자신이 담당한 국가가 있기 때문에
중입자기술과 치료성과를 가장 우수하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은 최상의 치료결과를 위해
어떤 국가를 택해야 할 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그러나 중입자선 치료를 희망하거나 이미 경험한 환자들 대다수는
결과적으로 일본을 선택한다고 말합니다.
 
먼저 일본은 중입자선 가속기 보유 국가 중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따라서 원정 치료 시 장시간 비행을 하면 암환자의 경우 무리가 있으며
좋지 않기 때문에 일본과 같이 가까운 거리의 국가로 단거리 비행을 함으로서
암 환자들에게 체력적으로 부담이 덜하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일본은 세계 최초의 중입자치료기 개발국이며
가장 많은 임상경험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일본은 정부에서 암 정복을 목표로 1,000억엔(약 1조원) 이상을 투입하여
일본국립방사선의학총합연구소(NIRS)를 개설하고
1993년에 세계 최초로 의료용 중입자선 조사장치(HIMAC)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후 1994년부터 지금까지 약 11,056명의 환자(2015년 기준)가
중입자 치료를 받기에 이르렀으며,
이는 전 세계 중입자치료 사례의 90%에 해당합니다.
 

저희 (주)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는
NIRS에 국내 암 환자들을 연결하는 대표적 회사이기 때문에 문의가 많습니다.
저희 센터에 찾아오시는 암 환자와 그 가족들 중에는
암 완치를 위해 다양한 치료기관을 수소문하다
최종적으로 저희 센터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 선택지 중 결국 일본 중입자치료를 선택하는 이유는
일본이 중입자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를 배출한 국가인데다
그만큼 검증된 치료실적을 최다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는
NIRS의 외래진료기관인 일본 입자선암클리닉센터와 협약을 체결하여,
중입자치료의 기회가 없었던 한국에 최초로 일본 중입자 원정치료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일본 중입자선 치료의 권위자 츠지이 히로히코 박사(전 NIRS 중입자치료지원센터 센터장),
카마다 타다시 박사(현 NIRS 중입자의과학센터 센터장) 등
중입자관련 최고 인사들을 국내에 초청해
연간 2~3회씩 암 정복 세미나를 진행함에 따라
암 환자와 중입자선 치료 전문의와의 소통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암 환우분들과 가족분들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가장 신뢰가 가는 곳이 어디일지 정확히 알아보시고 판단하시어
좋은 치료결과를 얻으시 길 희망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주)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에 문의전화주세요(1599-4099)

365일 24시간 카톡 상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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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s://blog.naver.com/hi-tk/221340487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