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입자치료지원세터코리아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 전체메뉴

언론보도

현존하는 최고의 암치료 기술 꿈의 암치료, 중입자선 치료

2013-02-06 매일경제 국내 암환자도 `중입자선` 암치료 길 열려

운영자 2018-08-27 09:47:38 조회수 2,073

국내 암환자도 `중입자선` 암치료 길 열려
기사입력 2013-02-06 07:07

3.jpg

일본 중입자암환자치료지원센터ㆍ일본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NIRS)와 가교 역할을 할 ’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옛 K&J컴퍼니)가 설립되어 중입자선 치료를 희망하는 국내 암환자들이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센터코리아는 국내 암환자와 의료서비스 계약을 맺고 이전까지의 치료 자료 등을 번역해 일본 지원센터로 보내고 지원센터가 환자의 치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환자는 일본으로 건너가 의료법인 도트클리닉 등에서 중입자 치료를 위한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일본 체류 중에는 지원센터와 도트클리닉이 위치한 도쿄 뉴오타니호텔에 묵게 되며, 지원센터코리아는 환자를 토털케어 하는 통역원을 배정한다.


지원센터는 NIRS와 환자의 상태ㆍ특성 등을 협의하고, 장소를 결정해 암 치료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환자의 편안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공편과 숙소, 현지 휴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인으로는 처음 치료를 받고 있는 췌장암 환자 배진숙 씨(가명ㆍ60)는 "국내에서 항암치료를 4번이나 받았지만 차도가 없었다"며 "중입자선 치료를 4일 동안 받으면서 통증도 없었고 그 사이 몸도 크게 좋아졌다"고 말했다.


지난달 22일 첫 중입자선 치료를 받은 배씨는 오는 8일 치료가 끝난다. 다만 치료가 가능한 한국인 환자는 아직 많지 않다. 국영사업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환자를 받을 수 없는 데다 한국인 환자를 받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대응시스템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고보리 요시유키 지원센터 이사는 "여태까지 한국에서 온 환자는 없었기 때문에 환자 수가 늘어난다면 그에 맞는 대응을 해야 한다"며 "현재 한국 병원과 검진 데이터 등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암 환자가 중입자 치료를 받고자 하는 경우 지원센터코리아(상담센터 1599-4099, 홈페이지 www.hi-tk.co.kr)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매경헬스 = 김희진 기자]

기사원문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2888844

 

 


카카오톡 상담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닫기
친구추가

상담안내

어떠한 문의든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친절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닫기
TOP

실시간 상담 신청하기

무료전화
상담받기

  • - -
HIRT KOREA

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54 오퓨런스 빌딩 5층 506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1번 출구 방향 직진 20m)
(지하철 3호선 교대역 9번 출구 방향 직진 100m)
1599-4099
ONE STOP SERVICE
동경뉴오타니 호텔 내[입자선 암 상담클리닉]에서
VIP혜택으로 전문의료진 상담과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