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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암치료 기술 꿈의 암치료, 중입자선 치료

2021-04-19 50대 적신호 ‘전립선암’ 사전 점검 필수

admin 2021-04-19 09:37:21 조회수 1,167

대한비뇨기과학회, PSA·직장 수지검사 권고
수술치료 안 되면, 중입자치료 및 방사선치료 선택해야

성별 주요 암종 발생분율 /출처=중앙암등록본부, 자료제공=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

성별 주요 암종 발생분율 /출처=중앙암등록본부, 자료제공=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
 

[환경일보] 미국 등 서양에서 흔한 남성암으로 발생 1위를 차지하는 전립선암은 국내의

경우도 5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대한비뇨기과학회는 50세 이상 남성이라면 매년 피검사로 PSA 검사를 실시하고 직장

수지검사를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전립선암은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지 않으나, 50세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건강검진에 포함시켜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20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8년 우리나라에서는 24만3837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중 전립선암은 1만4857건, 전체 암 발생의 6.1%로 7위를

차지했고 남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라이코펜 성분 음식 섭취로 전립선암 발병률 줄여

전립선암이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려면 콜레스테롤이 높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를 적게 먹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강력한 항산화제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

                   강력한 항산화제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

특히 두부, 된장, 청국장과 같은 콩류나 아몬드, 토마토, 홍당무 등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추는 대표적이 성분은 라이코펜이다. 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등에

들어 있는 빨간 색소로 강력한 항산화(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것) 작용을 해 암이 발생할

가능성을 줄인다.

미국에서 4만8000명의 의사들이 6년간 실시한 실험에 의하면 토마토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은 사람은 전립선암의 발병률이 20% 감소했으며 일주일에 10회 이상 먹은 사람은

발병률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한다.

전립선암의 치료법에는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항암화학 치료가 있다.

의사는 암이 있는 장소, 병기, 연령, 지금까지의 병력이나 일반적 상태에 근거해 치료 방법을

계획한다.

중입자치료기(왼쪽)와 전립선암 /사진제공=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

     중입자치료기(왼쪽)와 전립선암 /사진제공=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

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가 주관했던 지난 12회 암정복 국제 세미나에서도 전

일본국립방사선의학연구소 츠지이 히로히코 박사는 전립선암의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고리스크군의 전립선암은 중입자치료가 효과적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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